일본 교세라는 반도체부품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교세라는 자국내 생산거점에 대해 연간 50~60억엔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실시해 반도체증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세라는 미국에서 MPU용 세라믹패키지의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통신기기분야에서도 신규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오는 95년중에는 이들 부문의 생산을 각각 30%, 20%씩 늘릴 방침이다.
현재교세라의 세라믹 패키지 생산거점은 고쿠부공장.가와우치공장.사가공장 등 3곳으로 이들 공장에서 MPU용 패키지, 통신기기용 필터 등 발진부품용 패키지 고주파부품용 패키지를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오는 95년중에 이들 공장에 50~60억엔을 투자, 설비 및 생산라인을 적극 증설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