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2000년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오는 15일을 "발전기금 조성의 날" 로 정하고 이날로 예정된 KBS의 현장프로그램인 "열린 음악회"의 공개 녹화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 에 나설 계획이나 이 행사에 소요되는 의자가 턱없이 부족해 크게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
KBS측은이번 공개녹화프로그램에 적어도 1만5천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판단 , KAIST측에 1만개의 의자를 행사장소인 도서관앞 잔디광장에 집결시킬 것을요구했으나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의자가 이의 10분의1 수준에도 못미쳐 대덕연구단지내 타연구소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는 것.
그러나이들 연구소조차 "기물파손"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으며,가 장 확실한 방법인 조달청으로부터의 임대 또한 숫자가 5천개밖에 안돼 나머지 5천개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이에따라 KAIST측은 대전지역의 각 대학으로부터 협조를 구해 나머지 의자 를 임대할 계획인데, 대덕연구단지내의 연구소처럼 냉담한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고민하는 흔적이 역력. <대전 이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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