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미국 모토롤러사가 파워PC를 채용한 중형 컴퓨터 제조에 착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토롤러사의에드 스테이아노 휴대전화부문 사장은 최근 미국 "월 스트리트저널 지와의 회견에서 "미IBM 및 애플컴퓨터사와 공동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 서인 파워PC를 장착한 워크스테이션과 네트워크용 서버 기종을 생산할 것"이 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롤러사는앞으로 생산하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를 20~30여 제작 업체 및판매업체에 OEM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이들 중형 컴퓨터외에도 파워PC 주기판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PC시장에도 진출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스테이아노 사장은 내년중으로 약 25만~30만대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를 출하하며 IBM의 유닉스 호환형 OS인 "AIX"를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롤러사는또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NT나 애플사의 매킨 토시 시스템 등의 OS를 지원하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도 개발할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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