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사업중복에 따른 경영혼선을 피하기 위해 7개 계열 사에 산재해 있던 각 사업부문을 성격이 유사한 부문으로 통합,이를 신설될 사업부문장이 총괄 경영토록하는 사업구조개편을 단행했다.
5일일진 그룹은 국제화.개방화시대에 대응, 21세기 해당분야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계열 기업의 기업재구축이 절실하다고 판단,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구조개편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일진그룹은7개 계열사중 그룹 주력부문에 해당하는 (주)일진, 일진전기, 일진경금속 등 3개 계열사의 사업을 통신, 금속, 산전 등 3개 부문으로 재결합 하고 이를 각 부분장이 책임경영토록 했다.
이를위해 일진은 신설된 통신부문장에 유정영 (주)일진 부사장을 임명하고 금속 부문장에 황기연 덕산금속 대표이사를, 산전부문장에 김신탁 일진 전기 대표이사를 각각 발령했다.
이와병행 비교적 전문성이 있는 일진다이아몬드, 덕산금속, 일진알미늄, 한 영개발을 현 계열사 체제로 유지키로 하고 다만 최규복 (주)일진 대표이사를 덕산금속대표이사로 전보시켰다.
사업구조개편과 아울러 일진그룹은 각 사업부문에 경영지원실을 신설, 그동안 그룹기획 조정실에서 관장하던 인사, 경영관리,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이관받아 관리토록 했다.
또이번에 신설된 회장실내에 그룹회장의 정책참모로서 경영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위원회와 기술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기조실내 경영기획팀 및 신규 사업팀을 신설, 그룹의 중장기 계획과 해외투자 등 국제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토록 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