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을 이용한 영상가요반주기시장이 신규업체의 가세로 달아오르고 있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CD롬방식의 "CD-OK"의 가정용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 함에 따라 삼성전자에 이어 금성사 롯데전자 건인등이 CD롬을 응용한 영상가 요반주기시장에 본격 가세,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같은현상은 이 제품이 기존 컴퓨터영상가요반주기에 비해 신곡 추가 공급 이 쉬운데다 배경화면의 화질이 월등히 선명하고 음질이 CD수준 이어서 일반 가정용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성사는컴퓨터가요반주기의 개발.시판에 이어 CD롬을 이용한 영상가요반주 기를 올해말까지 개발, 내년초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금성사는또한 업소용 위주로 시판에 나서고 있는 비디오CDP의 경우 영상 가요반주 비디오CD 타이틀과 함께 가정용제품을 개발해 단품판매도 나서기로했다. 롯데 전자도 CD롬 영상가요반주기시장에 참여키로 하고 최근 건인으로 부터 CDO-2000 모델을 OEM공급받아 시판에 나선데 이어 최근 3천곡 내장의 CD롬 영상가요반주기(모델명:LCD-606CDRS)를 독자 개발,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판 에 나설 계획이다.
건인도싱글데크타입으로 2천5백78곡 내장의 "CDO-2000"모델에 이어 5CD체인 저, 3CD체인저타입의 후속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CD-OK를개발, 시판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는 후속모델개발 대신 기존 제품 의 가정용수요를 겨냥, 광고판촉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에따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CD-OK노래자랑을 지난 24일 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하는 등 소비자밀착판매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에의해 지난 3월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CD롬 응용 영상가요반주기는월 5천~6천대 이상의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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