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시덴사가 단일공장으로는 업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지닌 박막트랜지스터 TFT 방식 컬러액정디스플레이(LCD)공장을 건설한다.
호시덴은노트북PC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TFT방식 컬러LCD 제2공 장을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동사의 R&D센터 인접지역에 건설키로 하고 금년 말 새 공장의 건설에 착수해 내년말 1단계공사를 완료, 가동할 계획이다.
호시덴은이 공사를 3단계로 예정하고 있는데 새 공장의 최종적인 생산 규모 는 단일공장으로는 일본업계 최대인 월 30만매가 될 전망이다. 총 투자액은 약 6백억엔이다.
호시덴은제2공장에 내년 말까지 월산 10만매(10인치환산)의 라인을 설치,당 분간 월간 3만~4만매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호시덴은 이후 제2, 제3의 라인을 설치, 3, 4년후를 목표로 월산 능력을 30만매정도로 높일 방침이다.
이에따라 호시덴의 LCD생산능력은 R&D센터내에 있는 제1공장과 합쳐 월 40 만매규모로 확대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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