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산업의 체감경기가 연말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6일한국무역협회가 29개 주요 수출업종의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수출산업 경기예측조사" 결과, 수출산업종합경기지수는 1백37.
6으로나타났다.
수출산업종합경기지수는전분기의 경기사정을 1백으로 하는 것으로 경기지수 가 1백 이상이면 개선 또는 상승세를, 1백 이하면 악화 또는 하락세를 의미 한다. 부문별 경기지수는수출상담1백45.0,교역상대국경기1백42.1,설비가동률1백28.5,원자재수입 5,원자재수입 1백33.7, 수출경쟁력 1백8.7 등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수출산업의 생산활동과 투자가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조사 대상 29개 업종 가운데 섬유제품, 완구, 신발, 선박 등 6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강한 경기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기계류 등은 엔화강세와 해외수요 증가가 겹쳐 4.4분기의 수출산업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업종별경기 지수는 전기.전자부문이 반도체 1백75.0, 가정용 전자 1백53.3, 산업용 전자 1백50.0 등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도 1백66 .7과 2백.0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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