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보일러업계가 가을 성수기를 맞아 사전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경쟁 에 나서고 있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보일러.귀뚜라미보일러.대우전자.린나이 코리아 등 주요 가스보일러업체들은 동양매직과 썬웨이보일러 등 신규참여업체가 늘어나자 시장점유율 고수를 위해 서비스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경동보일러의경우 자사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주로 사전 (Befo re)서비스에 나서고 있는데 내달중 전국적인 사전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다.
경동측은사전점검을 받은 고객의 만족도가 기대이상으로 높자 사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뚜라미보일러는가스보일러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업체들의 무리한 AS 비용 청구에 대해 불만이 높은 것으로 보고, AS용 부품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소비 자들에게 파고들고 있다.
또24시간 서비스를 실시해 온 대우전자는 최근 지역별로 날짜를 정해 사전 서비스에도 나서고 있으며 신규구입 고객에 대해선 사용 초기 단계에서부터불만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에서 설치와 관련한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 린나이나 금성사도 최근 자사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 사전 서비스와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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