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주)이 다중화장치(MUX)사업에 참여한다.
한아시스템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한국통신등 기간통신 사업자에 납품해온 통신네트워크 관리장비(CMD장비)의 기반기술을 근거로 다중화 장비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최근 8포트용 다중화장치(제품명 KDM-200)를 개발했다 고 9일 밝혔다.
STDM(통계적시분할)방식을 채용한 이 제품은 최대 전송속도 51.2Kbps 의 트렁크라인을 비동기라인 8포트로 다중화 할 수 있으며 각 포트별 최대 전송 속도는 19.2Kbps이다.
또최대 1백 28바이트의 패킷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트렁크라인을 RS23 2C로 접속할 경우 모뎀등 별도의 전송장비없이 1.5km까지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아시스템은 STDM다중화장비에 이어 TDM(시분할)방식은 물론 8포트 이상의대용량 다중화장비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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