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미디어(대표 이재관)는 1일 세계적인 음반유통사인 영국 버진사와의 국내 합작법인인 "새한 버진메가스토어"를 내달초 설립,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한미디어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음반유통사업 추진일정과 함께 최근 시중에 나돌고 있는 "버진사와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 을 밝혔다.
새한미디어는합작법인 설립과 관련, "내달초 이사회를 개최, 합작법인 설립 에 따른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합작법인 설립일정에 대해 버진사와 업무 협의를 하기위해 실무자 를 곧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새한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이 당초 일정에서 차질을 빚은 것은 매장공간.유동인구.주차문제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야 하는 매장의 입지선정 때문이었다" 고 해명하고, "늦어도 내년 3월 이전에는 영업에 들어간다는것이 회사측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새한미디어는내년 강남 또는 강북에 약 2백~3백평 규모의 첫 매장을 개설하고 영업실적을 봐가며 점포수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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