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쇼치쿠(송죽).미쓰이물산.후지쯔 등이 교토에서 공동으로 종합유선방송 CATV 사업을 개시한다.
이들업체의 공동사업은 공동출자회사인 교토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즈가 사업 주체가 되고 96년 4월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공동사업은 풍부한 영화소프트웨어의 활용을 꾀하고 있는 쇼치쿠, 다른 상사에 비해 뒤쳐진 CATV사업의 본격 전개를 추진하는 미쓰이물산, 멀티미디 어기술 축적을 원하는 후지쯔의 이해가 맞물려 이루어졌다.
공동사업을추진하게 될 교토케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달 말 자본금을 2억7천2백만엔에서 10억8천8백만엔으로 증자했다. 지배주주는 종전 처럼 쇼치 쿠로 출자비율이 25.4%이고 미쓰이물산과 후지쯔는 새로 출자, 각각 17.9% 의 지분을 보유했다. 이밖에 교토신문사.교세라.무라다제작소.닌텐도 등도 출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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