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량 2천MW급 서인천 복합화력 3, 4단계 발전소 주기기 공급자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사가 선정됐다.
26일한국전역(사장 이종훈)은 오는 96년 이후를 대비, 정부가 긴급 건설을 추진중인 총 발전설비 2천MW급 서인천 복합화력 3, 4단계 발전소의 주기기 부문 국제입찰에서 미국의 GE사가 계약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인천직할시경서동 서인천복합화력 1, 2단계 발전소 인근부지에 건설될 3, 4단계 발전소는 용량 1천2백80MW의 가스터빈이 96년 6월, 7백20MW용량의 증기 터빈은 97년 6월 각각 완공될 예정인데, 이번 입찰에는 스위스의 ABB, 독일의 지멘스,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GE등 4개사가 응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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