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방송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임상원 고려대교수)는 26일 오후 3시 위성방송도입과 관련한 비공개회의를 갖는다.
이날회의에선 단계적 허가등 위성방송 운영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 인데 자문위원회는 자문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의 경우 복수안으로 채택 하는 등 종합위성방송도입방안을 마련, 이달말 공보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에서 검토될 시안에 따르면 오는 96년초 1단계로 KBS에 2개 채널 MBC SBS와 민간기업 컨소시엄에 3개채널등 모두 5개의 위성방송채널을 허가하고 이후 2, 3년뒤 7개의 채널을 추가 허가한다는 방안이다. 또 위성방송분야에 대기업과 언론사의 참여를 허용하며 1개사가 채널을 복수로 운영할 수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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