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업체인 퍼시픽 텔레시스 그룹이 실험 서비스 단계를 거치지 않고 대화형종합유선방송(TV) 상업방송을 캘리포니아주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퍼시픽텔레시스 그룹은 당초 세계적 통신장비업체인 AT&T와 손잡고 캘리포니아주 밀피터스지역 1천가구를 대상으로 2년간 대화형TV 기술 및 시장성을 검토하는 실험과정을 거친 다음 본격방송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AT&T는 퍼 시픽 텔레시스에 7년간 1백60억달러 상당의 대화형 TV 방송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퍼시픽 텔레시스는 직접 상업방송의 이유로 *기술발전 *주정부의 규제완화 지연 *지역전화시장 경쟁 등을 들었다.
이와관련, 캘리포니아지역 종합유선방송(CATV)업체들이 내년중 광통신망을 이용한 지역 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퍼시픽 텔레시스가 대화형TV 상업방송을 서두른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퍼시픽텔레시스 대변인은 "쓸모있는 마케팅 자료도 제공치 못할 실험을 장기간 지속하기에는 경쟁 업체들의 압력이 너무 거세 대안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