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계 다국적기업의 현지법인 담당자들이 북한 방문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AMCHAM 투자 위원회 소속 10개사 대표들은 지난 10일 조찬간담회를 갖고 대북투자여건 조사를 위해 방북키로 한데 이어 세부추진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방북 대표단은 모터로라의 제르미 도널드사장, 제네럴모터스의 제르미 데이비드부사장 바스프의 한스 훈트부사장을 비롯해 휴렛팩커드, 필립 모리스 아메리칸뱅크, 시티뱅크, 퍼스트 내셔날 뱅크 오브 시카고, 포드, 제너럴 일렉트릭등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10개사 임원들로 구성된다.
방북시기를 오는 8월말로 계획하고 있는 이 대표단은 방북기간중 김정일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라진.선봉지구에 대한 투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