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부품업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전계획 에 부러움을 표시하면서 전자 세트업체들도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것이라고 충고.
자동차업계는현대자동차.대우자동차.기아자동차를 비롯, 자동차 업체들이 3백억원을 투자하고 정부에서 2백억원을 지원해 천안에 대단위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올해말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을 그곳으로 이전한다는 것.
전자부품업계 관계자들은 이에대해 자동차 전자 양쪽다 수출주력 상품이고 부품업계 의존도가 높은 것은 동일한데 지원은 현격한 차이가 난다고 불만을토로. 관계자들은 전자부품종합기술 연구소가 이에앞서 설립되기는 했으나 당초의 대대적인 지원계획과는 달리 용두사미로 전락했다며 국내 가전 세트업체들도 자동차업계의 결단을 보고 배워야할 것이라고 한마디씩.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10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