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자 산업(대표 변봉덕)이 디지털 방식의 대용량 인터폰 교환기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지난1년 동안 2억여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키폰 교환시스템과의 2선방식과 달리 공통방식을 채택해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배관배선비가 싼 것이 특징이다.
또최대 4백80여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관리실에서 1만5천3백60 가구까지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용량 시스템이다.
특히경비실 인터폰 교환기 1대당 엘리베이터폰 12대까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인터폰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경비인력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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