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 전기(대표 김종성)가 프로야구 캐릭터를 제품 표면에 새긴 건전지를 개발, 시판한다.
8일로케트전기는 국내 프로야구 8개구단과 각각 캐릭터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제품 표면에 새긴 알칼리 전지를 개발,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밝혔다. 구단별 캐릭터는 구단의 요구에 따라 특색을 최대한 살리되 건전지의 상품 특성에도 맞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갖도록 디자인됐다.
국내8개 구단별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긴 이번이 처음으로 로케트 전기는 이달중 1차분 2백40만개의 캐릭터 사용 전지를 각 구단 연고지와 서울의 팬시업체와 편의점에 공급, 청소년 소비층을 집중 공략한 후 공급량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로케트전기는이를 위해 캐릭터 사용전지의 사용가능 시간을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늘리고 광고활동도 강화해 프로야구 팬들의 수요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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