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발신 전화번호 확인서비스의 이용자수가 1백90건에 발신 전화를 확인, 통보한 건수는 2백75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통신이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영등포전화국 등 전국 13개 전화국에서 실시한 발신 전화번호 확인서비스의 이용현황을 보면 전체 가입신청건수 1백90 건중 주택용이 1백8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를지역별로 보면 전남 광주전화국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아미 전화국이 28건, 서울 영등포전화국과 면목전화국이 24건순으로 집계됐다.
발신전화번호안내건수 총 2백75건중 서울 면목전화국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광주전화국 69건, 대구전화국 57건 등이다.
또한신청자중에는 1일 5회 이상 폭력전화로 시달리는 가입자도 있었으며 수년동안 폭력전화로 인해 전화번호를 4번이나 변경한 가입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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