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서점,POS 잇따라 도입추진

중대형서점들이 잇따라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로서적.을지서적.한가람문고""신촌문고 등 서울시 내중대형서점들은 효율적인 도서판매를 위해 POS시스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서점은 대부분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코드를 지원하는 POS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서적은 POS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워 우선 1단계로 올해안에 ISBN코드가 부착된 도서에 한해 부분적으로 POS시스템을 운영 키로했다. 이를 위해 종로 서적은 모업체와 POS시스템 운용프로그램을 개발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을지서적도 POS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모업체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개발을완료했다. 을지서적은 이 소프트웨어에 나타나고 있는 몇가지 문제점을 보완한 후 내년에 정식으로 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신촌 문고도 PC-POS단말을 바탕으로 POS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현재 S사와 공동으로 이를 운용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한가람문고 역시 올해말 또는 내년초부터 도서의 입고.판매.재고 등을 POS시 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9월부터 응용소프트웨어 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교보문고.영풍문고.태평서적 등의 서점들은 이미 POS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다.

이들 서점은 차후 ISBN코드를 지원하는 체제로 POS시스템을 전환한다는 계획 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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