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맞이 정기할인행사에 돌입한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들은 에어컨과 선풍기 물량이 크게 모자라 할인 판매는 커녕 평소 판매 가격에도 제품을 찾는소비자들에게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안절부절.
에어컨의 경우 대다수 백화점들이 판매할 제품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일부모델 에 대해서만 "다음달 10일이후 배달가능" 등의 안내문을 내걸고 있는 실정.
이들 백화점은 또 할인 판매 기간중 소비자들의 발목을 잡아 놓기 위해 현재보유하고 있는 선풍기 등에 대해 일부 제품만을 한정해 선보이고 있으나 할인판매 기간동안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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