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 업계의 상반기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에 가까운 고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시스템키친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주요 시스템 키친 업체들의 매출 신장률은 보루네오가 34%에 달한 것을 비롯, 한샘과 리바트가 각각 20 %, 에넥스 16%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다.
업체별로는 지난해부터 시스템키친사업에 경영력을 집중하고 있는 보루네오 대표 강재웅)가 전년대비 34% 성장한 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그동안 시스템키친 시장확대를 주도해온 한샘(대표 조창걸)은 올 상반기중 7백 2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리바트(대표 음용기) 또한 20% 신장한 1백4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에넥스 대표 박유재)는 16% 증가한 3백55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시스템 키친업계의 매출이 이처럼 큰폭으로 늘어난데는 주부들의 자동화 및고기능화된 주방선호추세 외에도 시스템키친 업계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파트 분양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때 시스템키친 업계 의 매출신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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