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산업진흥회(회장 김영태)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국산화 해야 할 대상품목을 상공부에 추천했다.
정진회는상공부가 국산 제품의 발굴과 보급확대를 위해 각 부문별로 국산화 대상을 조사, 고시하는 "94년도 제2차기계류 부품소재 국산화대상품목"에 소프트웨어 부문과 관련해 (주)한정아카데미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용소프트웨어 를 비롯 7개제품을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공부는정진회를 비롯해 각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국산화 대상품목으로 심사해 8월경 국산화대상품목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에정진회가 추천한 제품은 "가상현실응용 교육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교육용 CD롬타이틀저작도구" "멀티미디어 DBMS 음성편집소프트웨어" "V OD와 AOD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이상 한정아카데미), "골프장관리 시스템 " "무대컨트롤시스템"(이상 이토CE), "SNMP를 이용한 네트워크관리 시스템"( 콤텍시스템) 등 7개제품이다.
상공부가분기별로 기반기술확보와 시장수요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국산화해야할 대상품목을 고시하는 이 조사에서 선정된 제품은 공업발전기금 등 정 부자금지원시 우선적으로 가산점수(1백점만점에 10점가산)가 주어 지며 각종지원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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