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그동안 대북투자 등 경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온 대그룹들은 9일 김일성 북한주석의 갑작 스런 사망이 대 북경협 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고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9일재계에 따르면 그동안 대북진출을 적극 추진해온 삼성.대우.럭키금성.현 대 등 대그룹들은 김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그룹별. 각사별로 긴급 관계자회의를 소집, 상황파악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의 사태진전을 점검 하는 등 이날 오후 늦게까지 대책 마련에 분주했으며 일부사에서는 관계자를 특근시켜 주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대그룹들은김주석의 사망으로 그동안 검토해온 현지합작공장 설립등 대북경 협사업 등 전반적인 계획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임가공 무역이나 직교역을 위한 원부자재의 반입을 중단시키는 등 사태진전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