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연합회,전국 1백36개 조합 전산망 가동

의료보험 연합회(회장 윤성태)는 4일부터 전국 1백36개 직장의료보험 조합을 엮는 의료보험전산망(NFMI-NET)을 가동한다.

연합회는2일 연합회와 유관기관(조합.요양기관)이 자체 전산화를 통해 전산 처리한 업무의 결과를 우편 등으로 송.수발하고 있어 인적, 경제적 낭비가 심하다고 보고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온 전산망 구축을 완료해 4일부터 본격 적인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본부의 "IBM 4381"을 중앙컴퓨터로 사용하고 "RS/6000-53H" 를 통신 장비로 이용, PSTN과 PSDN망을 통해 각각 경인지역조합 등 5개시범기관과 1백36개직장조합을 연결했다.

또한1.7GB용량의 메모리를 사용, 전자우편(E-MAIL)을 개설, 문서관리. 전자 결재.자료송수신.게시판관리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전산망 가동으로 연합회와 각 조합은 불필요한 수작업을 배제하고 실질적 인 사무자동화를 구축해 관리운용비절감 및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연합회는 유관기관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 향후 각 조합의 피보험자 자격 및보험료 관련 전산자료를 연계하여 피보험자가 한 조합에 가입하면 어느 곳에서도 진료를 받게할 계획이다.

연합회는95년 1.4분기중에 전조합(지역 2백66, 직장1백50)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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