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기기용 SMPS(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3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래방기기의 감전사고 발생이후 노래방기기 업체들 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원을 기존 리니어 방식에서 스위칭 방식으로 대거 전환함에 따라 SMPS수요가 크게 늘어 월 4만개, 5억원대의 시장 을 형성하고 있다.
노래방기기의 스위칭화가 이같이 급진되는 것은 스위칭방식이 기존 리니어방식에 비해 열효율이 높은데다 특히 노래방의 전원 환경이 열악해 스파크및 노이즈에 대한 대책마련과 안전성제고가 시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화인썬트로닉스.베스트기전.후광전자등 SMPS업체들은 노래방용 신제품을 개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초 대흥전자에 월2천개 규모로 노래방용 SMPS를 공급해온 화인썬트로닉스 대표 박찬명)는 최근 기존 제품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공급가를 절반 이상으로 줄인 "SX30DD"시리즈 VE모델을 개발하고 공급에 나섰다.
화인썬트로닉스는이 제품을 현대전자의 "CD비젼" 모델에 공급을 개시했으며 가요반주기 업체인 태진음향과 공동으로 SMPS화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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