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액정디스플레이(LCD)부문의 연구개발.생산.설치.서 비스분야 등 전 부문에 걸쳐 세계적인 ISO 인증기관인 영국의 LRQA사로 부터ISO-9001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LCD 업체가 ISO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국산 LCD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현대전자는이번 LCD부문의 ISO인증 획득을 계기로 전사적인 품질경영체제를 확립, 생산현장의 부분적 품질개선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업무의 문서 화와 체계화를 앞당기는 한편 개개인의 전문기술을 회사차원의 전문 기술로 확대,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지난 90년초부터 자체적인 품질경영시스팀 개선활동을 추진, 92 년 9월 반도체 조립부문에 이어 93년 3월 하이브리드 IC부문, 93년 9월 에는반도체 전부문에 걸쳐 ISO인증을 각각 획득했으며 올해들어 4월 반도체 조립 부문과 이번에 LCD부문에서 잇따라 ISO인증을 받아 품질경영 기반을 갖추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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