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기공(대표 김재복)의 로봇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기공은 콩코드 후속기종인 G카 프로젝트를 수행 하기 위한 기아자동차의 대대적인 설비증설에 힘입어 로봇 부문에서 올매출 목표의 2배수준인 2백80억원이상을 수주했다.
이에따라기아기공은 로봇 생산 및 조립라인을 CNC공작기계 중심으로 생산해 온 창원공장으로 이전완료했으며 지금까지 로봇을 생산해온 반월공장은 로봇 검사 및 설치기지로 운영키로 했다.
기아기공은20일 현재 시스팀 설치가 완료돼 운용중인 포텐샤라인 10대 10억 원을 비롯해 스포티지 증설라인 10대 10억원규모와 아벨라 노치백(Notch Back 모델 신규라인 42대 45억원물량을 수주, 7월부터 설치작업에 들어갈 예정 이며 최근 기아자의 베스타 풀모델체인지 라인에서도 70대 70억원 물량을 수주 연말부터 공급할 계聖이다.
기아기공은현재 기아자동차외에도 자동차협력업체들로부터 아크용접용 로봇 을 중심으로 1백여대 30억원물량을 수주했으나 기아자동차의 물량 폭주로 계열사 지원을 강화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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