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세계 8위권의 중전기기 생산국 진입을 목표로 한 "21세기 중전기 기 산업 발전전략"이 산.학.연 공동으로 수립된다.
14일상공 자원부는 오는 2000년대의 우리나라 중전기기산업을 2백억 달러의 생산으로 세계 시장의 4.4%를 점유하는 세계 8위의 생산국으로 부상 시키기 위해 한국 전역이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출연, 한국전기 연구소 주관으로 최근 경남 창원 전기 연구소에서 서울대 기초전력공학공동연구소를 비롯, 한국전기공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 협동조합 등 5개 관련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21세기를 향한 중전기기산업의 발전전략 수립" 을 위한 모임을 갖고 공동연 구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내년5월까지 1년간 계속될 이번 공동연구작업은 21세기를 대비한 중전 기기 산업의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고, 중전기기 산업의 당면과제 및 국내의 기술수준 비교등 중전기기산업의 발전추이를 분석하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장 단기 기본전략 및 각 주체별 세부실천 계획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한국전력과 주 계약을 맺은 전기연구소는 국내 중전업계의 기술수준 평가를, 전기진흥회는 해외업계 동향, 전기조합은 국내업계 현황, 기초전 력공학연구소는 산업경쟁력 평가및 한전의 기술개발사업 효과분석 작업을 각각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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