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브리컴퓨터(대표 송홍근)가 사운드카드, 레이저 프린터등 하드 웨어에대한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
13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사의 총판으로 "?글" 에 대한 영업에 주력했던 러브리컴퓨터는 조직을 세분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영업 을 분리하고 하드웨어 신제품을 취급,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러브리컴퓨터는 조만간 초저가형 레이저 프린터(LBP) 를 자사의 직영점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자사의 조립PC 외에도 미국 유명 메이커의 PC도 취급, 판매키로했다.
이와함께주변기기에 대한 수입.판매업도 새로이 실시, 대만으로부터 사운드 카드를 들여와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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