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켈(대표 최석한)은 영업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영업전략 자문 위원회를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구성한 영업전략 자문위원회는 *신상품 분과위원회 *광고/판촉 분과위원회 *고객만족 분과위원회등 3개 분과위원회로구성,운영된다.
이위원회는 대리점 대표 7명과 인켈의 영업본부 팀장들로 구성되며 격월로 회의를 갖는다.
인켈은이 자문위원회를 통해 시장동향 및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신상품에 대한 기획자문과 광고판촉기획자문, 애프터서비스자문등을 받아 자사 영업정책 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켈은특히 자문위원회 소속대리점을 모니터숍으로 위촉하는 한편 모니터용양식을 만들어 수시로 FAX를 이용해 정보수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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