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들어 개인용컴퓨터(PC) 판매가 급증하는등 내수 경기가 활성화 되자일선 영업직원들은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태산.
지난4월 까지 5대 업체들의 내수판매실적은 작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서울 용산상가가 위축되는 바람에 전체시장 규모는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한 80여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
특히5월들어 컴퓨터 경기가 다소 침체되자 이같은 분석이 더욱 설득력을 갖게 된 것.
국내5대 컴퓨터 업체 영업일선의 한 관계자는 "다른 업체들이 국내시장을 1백만대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장점유율확대를 위해 밀어내기를 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지나 않을지 오히려 걱정된다"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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