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25~27인용인 국내 최대용량의 전기밥솥을 출시했다대우전자가 시판에 나선 대용량 전기밥솥(모델명:KCJ-46H.사진)은 기존 제품 보다 두꺼운 내솥을 사용해 취사성능및 보온력을 향상시켰다.
또뚜껑과 몸통에 히터를 부착한 종래의 밥통과는 달리 밑면히터를 추가, 3중 보온방식으로 설계해 보온기능을 강화했다. 소비자가격은 1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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