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발전 기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자공업진흥회가 지난달에 실시된 감사원의 정기 감사에서 또다시 사후관리를 잘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괴로워하는 표정.
지난92년말에 전자공업 진흥회로부터 2억원의 공업발전기금을 지원받은 T시 스템이 이중 1억4백만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 된 것.
이에따라현재 자금회수조치등의 처리방안을 모색중에 있는데 금액이 경미하며 자금유용후 즉시 본래 목적으로 환원된 것으로 밝혀져 문책은 뒤따르지않을 전망.
이에대해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담당인원이 현저히 부족해 실사를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하며 동일한 감사를 받은 기계공 업진흥회 등에 비해 적발건수가 적은 것에 크게 안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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