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그동안 추진해온 한.러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한.러과학기술협정에 따라 오는 6월중에 한국기계연구원, 항공우주 연구소,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소등 3개기관이 각각 설립할 한.러 공동연구 개발센터는 앞으로 한.러 양국간의 공동기술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기계연구원은러시아 항공재료연구소(VIAM)와 합작회사 형태로 항공재료연구 소를 모스크바에 설치해 항공기재료를 개발케 되며 항공우주연구소는 러시아 중앙항공엔진연구소(CIAM)와 항공엔진연구소를 설립, 항공기엔진을 개발하게 된다. 또 에너지기술연구소는 사턴사와 공동으로 재충전이 가능한 니켈-메틀하이드로건전지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처는러시아에 설립되는 공동연구센터에 연간 1억2천만원씩의 연구 사업 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의 위탁개발과 함께 러시아에 파견되는 우리 기술인력의 현지 활동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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