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택일렉트로닉스사의 국내총판 트라이콤(대표 김정)은 디스크압축 유틸리티 "스태커"최신판인 버전4.0을 이달부터 본격 국내시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시판되는 "스태커4.0"은 스택일렉트로닉스가 특허를 보유 하고 있는 스태커 스마트팩"기술을 사용,2대1이상 데이터압축률을 실현했다.
"스태커4.0"은 또 도스와 윈도즈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이중실행모드 기능을 갖고 있으며 기본메모리 소비가 17KB에 불과,다른 프로그램실행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스태커4.0"은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방식을 채택,데이터 압축실행 등 모든 명령어를 마우스로 처리할 수 있다.
공급사인트라이콤은 "스태커4.0"을 신규구입자에는 17만9천원에, 기존 버전 3.0사용자들에 대해서는 7만원에 업그레이드판매키로 했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