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 (대표 김순강)이 알칼리전지의 생산설비를 증설,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 한다. 9일 서통은 알칼리전지의 내수 폭증에 따라 현재의 생산설비로는 시장수요에 부응할 수 없어 생산설비를 증설,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통은이에 따라 오는 7월 완료를 목표로 알칼리 전지의 생산설비를 단계적으로 증설 키로 하고 외국에서 들여올 일부 설비에 대해선 이미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통이현재 추진하고 있는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현재의 월4백 만개 수준에서 1백50%가량 늘어난 월6백만개로 확충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서통의 알칼리전지 생산비중은 지난해 30%에서 올해는 40%를 넘어서 현재 주력 생산 제품인 망간전지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되고있다. 한편 내수 시장에서 알칼리 전지의 수요가 급신장하면서 서통은 지난 1.4분 기중 생산설비를 풀가동, 1천1백만개의 알칼리 전지를 생산, 공급 했으나 수요증가 추세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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