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소장 김정덕)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베트남과 태국에 국제기술협력 조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보성화림등8개 기업체와 전자공업진흥회.전자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파견 하는 이번 조사단은 베트남과 태국 전자정보산업의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전자기술진출 및 시장개척을 위한 사전조사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조사단은방문기간중 베트남 국가투자심의위원회와 태국의 전자전기 조합 등 국가적 차원의 국제협력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와 현지공단의 운영실태 등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통해 베트남과 태국의 시장 및 기술수준을 분석, 국내 중소전자업계의 진출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조사단이 파견될 베트남은 최근 미국의 경제규제 대상에서 해금되어 경쟁국 및 선진국의 진출이 치열해지고 있고 태국도 저임금을 바탕으로 공업화 의 물결에 해외투자 우량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국내 전자 업계의 진출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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