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전기.전자분야 26개등 총 82개 기술을 94년 상반기 국산신기술 (KT )로 최종확정하고 29일 인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국산신기술로 인정받은 기술은 지난 3월15일 3차례의 심사를 거쳐 국 산신기술 인정 대상기술로 선정된 85개 기술중 이의신청이 접수된 3건을 제외한 총 82개이다. (본보 3월25일자 2면 참조) 이에따라 KT인정기술은 시행 첫해인 93년 1백8개에 이어 이번에 82개가 추가됨으로써 모두 1백90개로 늘어났다.
이번에국산신기술인정서가 수여되는 82개 기술의 분야별 분포는 전기 전자 26건, 화학.생물 23건, 기계 17건, 정보.통신 10건, 금속 비금속 6건등이다.
이의신청이접수된 3개기술은 냉장고의 E팬3면 입체냉각방식(대우전자), 원자력 발전소용 케이블제조기술(대한전선), CAD/CAM을 이용한 자유곡면 모델 링 및 공구경로 생성기술(터보테크)등으로 이들 기술은 앞으로 심사위원회의 재심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여부가 결정되며 선정이 확정될 경우에는 추후 에 인정서가 수여된다.
과기처는KT마크를 획득한 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위해 올해부터 과학기술진흥기금.중소기업은행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신용보증우대 등 금융지원상의 우대조치를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국산신기술인정마크제도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 우수 성을 인정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성제고로 초기시장진출기반을 마련키 위해 과기처 장관 고시로 제정, 지난해부터 시행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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