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대리점 전산화 마무리

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전국의 대리점을 하나의 전산망으로 묶는 대리점 전산화 작업을 거의 완료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부터 30억여원을 들여 전국의 2백50여개에 달하는 대리 점에 대한 호스트 터미널 개념의 전산망을 구축해왔는데 이달말까지 이를 완료 다음달부터 본격 운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이같은 대리점 전산화를 통해 *실판매와 재고의 효율적 관리 가 가능하고 *본사 생산자원운용계획(MRP)의 일부를 대리점에 개방함으로써 주문체계를 개선, 발주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한편 *대리점 간의 사무자동화 장소(OA Site)를 DB화함 으로써 본사차원의 지원과 판촉활동을 강화할 수 있으며 *대리점의 고객DB를 통합관리함으로써 신속한 고객지원이 가능케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는대리점 전산화로 모든 정보를 통합, 공유함으로써 신제품 개발 과 고객지원,유통정책의 수립등에 적극 반영할 수 있게돼 무한경쟁 체제에의 컴퓨터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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