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코어 전문 생산업체인 보암산업(대표 로시청)은 경기도 양주의 제2 공장 가동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부품 생산에 주력키로 했다.
보암산업은양주공장의 생산량을 월 3백50톤까지 늘리는 한편 초저손실제.고 투자제.초소형제 등 3개부문에 걸쳐 고부가가치의 부품생산에 나서 올해 이 부문의 매출을 전체의 50%수준인 3백억원대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보암산업은이를위해 올해부터 칩비드를 연간 3천만개씩 생산, 25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고투자제를 이용한 전자파장해 방지용 라인 필터도 자체 제작에 나서 월 2백50만개정도 양산할 계획이다 보암산업은 현재 1만2천 H/m급 고투자율의 칩비드의 양산에 들어갔으며 올해말까지 1만5천 H/m급을 개발, 내년초부터 양산키로 했다.
또자체 생산한 페라이트 코어를 응용, 초소형 고주파트랜스의 생산에 나서 중국 현지공장을 중심으로 월 4백만개까지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1MHz대의 고주파트랜스 개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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