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개념 도입 확산

그동안 대형 사무실 빌딩에 국한됐던 IBS(인텔리전트 빌딩시스팀) 가 주거용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에도 본격 도입되고 있다.

16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건설 동아건설 현대건설등 대형 건설 업체들은 서울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나 주상 복합건물등이 점차 고급화.다양화 되면서불필요한 인력 절감은 물론 건물의 효율성 제고를 겨냥, 기존 홈 오토메이션 HA ) 기능에 주차관리.방범방재시스팀을 종합한 IBS개념을 도입, 공급 하고있다. 건설 업계에서 "아파트 자동화"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 이같은 시스팀은 기존의 아파트가 홈 오토메이션 위주로 건축되던 것과는 달리 단지나 건물 전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전자시스팀으로 원격검침시스팀, 조명제어시스팀 중앙방송시스팀, 자동주차관리시스팀, 무인경비시스팀 등 IBS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이같은 시스팀은 분양가 제한을 받지 않는 주상 복합건물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앞으로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건설은최근 삼성전자의 관련 부서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마포구 도화 동 아파트에 이미 시스팀 구축에 나서고 있고 향후 자사가 건설 하는 대부분의 아파트 및 주상복합 건물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동아건설은강남구 서초동에 신축하는 아파트 단지를 첨단 전자화 아파트로 꾸미기로 하고 홍보판촉에 돌입했으며 현대건설 역시 이같은 계획을 추진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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