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 시스템이 (주)농심가의 수퍼 체인과 물류센터를 넷워크로 연결한 POS시스팀 구축을 마쳤다.
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전상호)은 전국 55개에 이르는 농심가 직영 체인점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팀을 전국 주요 도시의 물류센터에 구축된 전자 주문시스팀(EOS)과 연동해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본사에서 관리할수있는 농심가 유통물류시스팀"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시스팀의 사용으로 농심가는 전국 55개 직영점에 대한 POS 데이터를 본사 에서 관리함은 물론 각 직영점포의 재고현황을 분석, 물류센터를 통해 각 점포의 부족분을 자동으로 수발주할 수 있게됐다.
이시스팀은 전국 55개 농심가 직영점에 설치된 POS단말(IBM4692) 에서 처리된 데이터를 스토어프로세서인 AS400/E02를 통해 서울의 본사 호스트에 전송돼 POS 데이터의 가공 처리 및 수발주 업무가 실시간으로 처리되도록 꾸며졌다. 특히 매장 관리에 있어서는 1만7천여개의 전품목을 단품별로 관리할 수 있고단품별로 즉시 수발주, 재고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어 물류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고객관리, 인사 회계 등 일반업무관리는 물론 의사 결정을 비롯한 경영 정보의 가공도 가능하다.
한편농심데이타는 이 시스팀을 이용해 가공된 단품별 POS 데이터를 (주)농 심, 제일제당, 럭키, 태평양 등에 월 수수료 1천만원에 판매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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