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TI, 대만서 사업확대

미국 반도체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가 대만 정부와 협력, 대만에서 사업확대에 나선다.

TI와대만 정부간의 협력합의는 최근 대만을 방문한 제리 잔킨스 TI 회장과 대만 경제부 차관 사이에 이루어졌다.

이번합의내용에는 연구개발.제조.마키팅.서비스.기술지도.인력양성 등을 양측이 협력, 추진한다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합의에 따라 TI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반도체 거점을 홍콩에서 대만으로 옮기고 TI아시아 사장에 대만 현지인을 임명했다.

또TI는 대만에 리니어.로직제품 및 ASSP.리니어IC의 설계 부문, PC 및 주변 기기의 커스터머 애플리케이션 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TI는 지난 69년에 대만에 진출해 제조를 포함, 지금까지 2억2천4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현재 TI는 대만에 반도체 조립.시험부문 및 IC디자인센터와 판매 부문 등을 설치했을 뿐 아니라 대만 최대의 PC업체 에이서사와 합작설립한 TI에이서사를 통해 4MD램을 현지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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