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R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 한국AT&T GIS(대표 말콤 C 헨리) 가한때 사업부까지 해체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부문의 권토중래를 시도하고 있어 경쟁업체들이 긴장.
한국AT&T GIS는 92년 하반기에 해체했던 유통사업부를 재구성하는 등 지난92년초까지 국내에서 시장점유율 수위를 고수했던 POS사업의 옛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라는 것.
이를 위해 AT&T GIS는 다른 경쟁업체의 POS 사업부 인원보다 많은 17명을 새로 신설 되는 유통영업부에 배치하는 한편, 이제까지 구 NCR의 아킬레스건 으로 지적돼온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중심팀(CFT)을 두는등 이미 조직 정비를 완료.
이들두고 관련 업계에서는 그동안 적어도 POS부문에는 "지는 해" 로 비유된 NCR의 이미지를 얼마만큼 해소하느냐가 AT&T GIS가 시도하는 "실지회복" 전략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란 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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