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로벌(대표 김정욱)은 최근 전선을 자르거나 피복을 벗기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전선스트리퍼기(모델명 GBM-101)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그로벌이자체기술로 개발한 장비는 여러가지 규격의 전선을 자동공급, 원하는 수량만큼을 필요한 길이로 절단하거나 절단한 전선의 한쪽 또는 양쪽 피 복벗기기작업을 자동화한 장비다.
이제품은 마이크로프로세서기술을 이용해 작업빈도가 높은 50가지의 작업내 용을 컨트롤러에 내장된 기억장치에 저장, 숙련기능인력의 20배이상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정밀제어의스테핑모터를 장착한 이 제품은 칼날교체 등의 선행작업이 불필요 1분에 1백20개의 전선을 0.25mm의 정밀도로 자르거나 피복을 벗길 수 있다. 그로벌은 연간 2천여대의 수요를 보이고 있는 국내시장이 고가장비인 일코데라사나 스웨덴의 코덱스사제품으로 충당되고 있음을 감안, 전선가공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입장비의 1/3수준인 대당 5백여만원의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