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회원국확대 경제적효과분석

로버트 스턴박사(미미시간대 교수)는 2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개최한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에서 미국의 주요상대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등 중남미국가들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편입되더라도 이들국가 의 GDP (국내총생산)증대효과는 0.1~2.2%에 불과, 역내생산에 대한 충격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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