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던 구조조정자금 2천억원이 금년부터 서울시등 15 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으나 아직까지 이들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출 업무를 개시하지 못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
24일중소기업및 중진공에 따르면 구조조정자금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 지 약 3개월이 경과했는데도 아직까지 집행되지 못해 중소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특히 자금수요가 많은 1~3월의 시기를 놓쳐 자금난이 더욱 심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예년의 경우 구조조정자금에 대한 대출신청을 하면 2~3주 이내에 자금을 쓸 수 있었으나 올해 이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3개월간 의 공백기가 생겼다고 주장, 이른 시일내 대출업무가 개시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관련,상공부 관계자는 "법이 시행된 지 얼마 안되고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추경예산편성과 조례제정 등의 시기가 달라 차이가 난다"고 밝히고 내달중에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대출공고와 아울러 대출신청을 받도록 하겠다" 고말했다. 한편 올해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진공 이관자금 2천억원과 시.도별 확보 재원등을 포함, 총 1조3천5백억원에 이르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