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65년 체신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데이콤 부사장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27년간 체신부에만 몸담아온 정통 체신통.
그동안강원체신청장.경리국장.금융국장.서울체신청장.체신공무원 교육 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해 5월 데이콤 부사장으로 부임 하기 전 2년여 동안 민자당에 파견돼 체신전문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번 데이콤사장 발탁에는 민자당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다는 후문.
체신부내 행시 1회 동기생인 신윤식 전임사장, 이해욱 전 한국 통신 사장과 함께 우리 나라 통신산업 현대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큰 공을 쌓은 인물로 꼽히며 89년에는 88서울올림픽의 완벽한 통신지원과 체신금융 사업의 전산화 에 대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서울출신(36년생)으로경복고.연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부인 한상선 여사( 55)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바둑으로 아마 1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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