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이 뛰어난 첨단시공방법인 조금차 공법이 3백45㎸ 초고압 광섬유 복합 가공지선(OPGW) 설치공사에 도입됐다.
금성전선전선 부문(대표 권문구)은 현재 경기도 군포시와 하남시를 잇는 서서울-동서울간 55km 구간에 걸쳐 한전이 시행하고 있는 전력 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3백45㎸ OPGW 포설공사에 기존의 1백54㎸에 사용하는 인발 공법보다 안전성및 기존 설치물에 대한 보호성이 뛰어난 조금차 공법을 적용, 포설 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금성이국내 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조금차를 이용한 이 신공법은 철탑 아래장애물 횡단 공사시에도 별도의 보호망과 받침대 없이 자주기라는 장비를 사용 10~15m 간격으로 가공지선과 자주기에 설치된 로프로 OPGW를 포설 하는방법이다. 금성측은 기존의 인발공법이 철탑 아래 주책이나 철도, 고속도로등 장애물이 있을 경우 보호망과 보호구조물을 설치하고 양회선 휴전이 불가피한 반면 이 공법을 적용하면 한 회선만의 휴전으로도 포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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