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이 뛰어난 첨단시공방법인 조금차 공법이 3백45㎸ 초고압 광섬유 복합 가공지선(OPGW) 설치공사에 도입됐다.
금성전선전선 부문(대표 권문구)은 현재 경기도 군포시와 하남시를 잇는 서서울-동서울간 55km 구간에 걸쳐 한전이 시행하고 있는 전력 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3백45㎸ OPGW 포설공사에 기존의 1백54㎸에 사용하는 인발 공법보다 안전성및 기존 설치물에 대한 보호성이 뛰어난 조금차 공법을 적용, 포설 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금성이국내 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조금차를 이용한 이 신공법은 철탑 아래장애물 횡단 공사시에도 별도의 보호망과 받침대 없이 자주기라는 장비를 사용 10~15m 간격으로 가공지선과 자주기에 설치된 로프로 OPGW를 포설 하는방법이다. 금성측은 기존의 인발공법이 철탑 아래 주책이나 철도, 고속도로등 장애물이 있을 경우 보호망과 보호구조물을 설치하고 양회선 휴전이 불가피한 반면 이 공법을 적용하면 한 회선만의 휴전으로도 포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